본문 바로가기

Free Time/기타6

2022년 1월 1일에서 2일로 넘어가는 밤. 2022년 1월 1일이 되고 벌써 2일로 넘어가는 밤. 나이도 30대 중반으로 들어서고 있고 결혼도 하고 많은 일이 있었던 2021년을 뒤로 하고 새롭게 2022년을 나아가야겠죠. 코로나도 빨리 진정되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것 같고.. 어수선한 시국에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해요 우리 모두. 2022. 1. 1.
구글 애드센스 PIN번호 입력 완료! 안녕하세요. 일이 많아 매일 야근이 늦어져 주말 늦게서야 글을 쓰게 되네요. 구글 애드센스에서 메일이 하나 날라왔더라구요. PIN번호를 입력해달라구요. 뭔가 찾아보니 집으로 우편물이 날아오는데 그 안의 PIN번호를 입력해야 나중에 광고비 수익 정산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엽서만한 사이즈의 우편물이 하나 왔습니다. 이러한 우편물이 온다고 메일 받은지 약 2주만에 받은 듯 하네요. 주중에 받았는데 너무 바빠서 이제야 뜯어봤습니다. 뒷면은 이렇고 뜯어보면 이렇게 PIN번호가 크~게 써져있어요. 요것을 구글 애드센스에(https://www.google.com/adsense) Google AdSense - ウェブサイトを収益化 Google AdSense を使用してウェブサイトを収益化しましょう。広告のサイズは自動的に最適化.. 2021. 11. 7.
21.10.24 일주일만의 일기 : 직종 변경 이직 후 5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새로운 다짐을 위해 쓰는 글이기두 하구요. 원래 다니던 회사를 사직하고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나이라 신중하면서도 조금 과감하게 원래 속해 있던 직종에서 아예 다른 직종으로 이직 했습니다. 물론 가족의 응원과 버팀목이 있어서 강행했지만 저로서도 이제 마지막일 수도 있는 기회기에 더욱 열심히 해야겠지요. 이직한 곳은 작은 회사의 '용접사'로 이직했습니다. 용접에 용 자도 모르지만 오랫동안 봐왔던 지인의 추천도 있고 기술직의 막연한 로망?도 있던 터라 하루빨리 노력해서 1인분을 할 수 있게 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2~3개월은 수습으로 아침부터 퇴근때까지 시간만 나면 연습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직은 용접봉을 어떻게 밀어넣는지.. 2021. 10. 24.
21.10.16 구글 애드센스 고시 합격!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실패했던 구글 애드센스 광고 신청, 다시 재신청하고 며칠안되어 바로 광고 게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실패했다고 글을 하나 올렸는데 INICO 님이 댓글로 카테고리에 빈 글이 있으면 안될 수도 있다고 하셔서 삭제 후 재신청해보니.. 바로 통과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정진하도록 해야지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주말에 한파가 온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몸건강 유의하셔요! 2021. 10. 16.
21.10.10 구글 애드센스 실패 혹시나 하고 신청해봤던 구글 애드센스. 역시나 제 능력이나 운으론 한큐에 되지 않네요. 계속 꾸준히 노력해서 다시 신청해야겠습니다. 카테고리도 조금 줄이고.. 사실 디아블로에 살짝 미쳐 있어서 다른 것에 대해 소홀하게 되네요.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다고 해서 엄청난 해결책이 있나보다 해서 들어가보니 그냥 열심히 해라, 허접하게 쓰지마라 요정도 내용으로 별 도움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꼭 엄청난 수익을 바라고 블로그를 시작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풀칠이라도 할 수 있으려나 싶어서 신청해봤는데.. 쉽게 가진 못하네요. 결과라도 빨리 나왔으면 될텐데 거의 한달만에.. 나오니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ㅎㅎ 이번 실패를 계기로 더 나은 블로그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이번주도 화이팅.. 2021. 10. 11.
21.08.21 토요일 가입은 21.08.19이나 첫 글은 21.08.21 토요일 비가 아주 많이 내리는 날. 막연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다 시간이 남는 토요일에 문뜩 떠올라 첫 글을 씁니다. 무슨 주제가 될지 어떤 내용으로 나아갈 지 방향성 자체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주로 '나'가 좋아하는 것들로 나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쓰기에 대해서는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없고 소양도 깊지 않기에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지적 바랍니다. 내가 하고 싶은, 했었던 일들을 가감없이 써내려가고 싶습니다. 2021. 8. 21.